논문을 만든 과정을 다시 돌이켜보면 처음에는 모두 논문을 써본 적이 없어서 너무 막막했고, 서로의 의견 차이가 심했다. 하지만 여러 번 만나면서 서로 의견 차이를 조율하게 되었고 어느새 논문을 완성하고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우선 이 논문을 쓰기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사회교육과 교수님들과 조교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선배님들, 그리고 같이 논문을 쓴 김민재, 장상은, 강예령, 김태관, 윤은지, 이아영, 현남철, 류인선, 송은석, 안소정, 임혜란 학우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또한 바쁘신 와중에도 심층면접과 질문지
학술
박선후 고민주 현익전
2016.11.30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