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소감은.제주대학교 박물관은 1967년 3월 제주대학교 부속 민속박물관으로 개관해 1985년 6월 제주대학교 박물관으로 개편됐다. 이후 종합박물관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박물관의 첫 여성관장으로서 전임박물관장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박물관의 교육활동과 문화행사를 적극적으로 개최해 제주대학교 박물관의 위상을 높이겠다. 또한 제주의 허브가 될 수 있는
▶취임 소감은.교직원과 학생들을 대표해서 일을 할 수 있어 교수로서, 의사로서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고향에서 중책을 맡게 돼 보람 있고 감사하다. 한편으로는 전임 학원장님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노력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한 제주의학전문대학원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야 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은.첫째, 우수 신입생
▶취임소감은.우선 예술디자인대학의 교수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학장으로 취임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현재 대학의 상황들이 매우 어려운 가운데 학장이 돼 어깨가 무겁고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자 대학 구성원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미래의 발전을 준비하기 위해 대학구성원들과의 소통에 더욱 힘쓰겠다.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추진 사업
▶취임소감은.간호대학이 신생된 지 5년이 됐다. 그동안 간호대학은 분산돼 있던 간호대 시설들이 작년에 다시 모이는 아주 큰 발전이 있었다. 그러한 과정 중에 학장을 맡게 돼 부담이 된다. 이런 토대위에서 계속해서 발전을 이끌어 나가야 할 책임감이 막중하다. 부담스럽지만 간호대 교수님들과 소통하며 간호대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중점적으로 추진할
▶취임소감은.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장으로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학장자리에 앉게 돼 어깨가 무겁다. 교수로서도 강의에 더욱 충실해야 하는데 해야 할 연구도 있어 몸이 하나인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어깨가 무겁지만 구성원을 위해서 임기동안 열심히 학장으로서의 임무를 다하겠다.▶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은.말 전문 동물병원이 올해 말
▶취임 소감은.대학을 둘러싼 주변환경들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환경을 극복하고 우리 대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해양과학대학의 현안은.현재 교육 기자재의 경우 노후화돼 교육시설 개선이 필요하다. 해양과학대학 1호관의 경우 준공된 지 36년이 지나 상당히 노후화돼 있어 시급한 리모델링이 요구된다. 현재 아라호의 경우 뚜렷한 고정선석이 없어
▶취임 소감은.대학 구조조정이 큰 이슈로 등장하는 시기에 생명자원과학대학장직을 수행하게 돼 어깨가 무겁다. 생명자원의 생산과 활용을 위한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무궁무진한 미래를 펼치는 데에 기여하고 싶다.▶주요 교육 계획은.인류의 지속적 발전과 자연과의 조화를 기본 철학으로 삼고, 농ㆍ축산 마케팅 분야와 생명공학분야에 대한 학문적 이론 정립과
▶취임소감은.많은 교수님들이 지원을 해줘 학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현재 많은 대학들이 구조개혁의 진통을 앓고 있다. 그렇기에 많은 고민을 해야 하고 실천이 필요한 시점이다. 임기동안 변화의 흐름을 잘 읽어내 사회과학대학이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단과대학이지만 사회과학대학은 중요한 학문들의 집합소이다. 교수님들의 협조와 도움을 기대하도
▶취임소감은.인문대학장으로서 책임의 막중함을 몸소 느낀다. 학문의 정신은 기초학문임에도 불구하고 구조조정 중심에 인문대학이 자리하고 있다. 교육개혁은 인문학을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마치 베짱이 취급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럴수록 우리는 장자의 무용지용(無用之用)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 습지대가 희귀동식물의 안전을 지켜주는 것처럼 인문학은 학문이라는 생태계를
수의과대학 임윤규 교수팀(김재훈 교수, 김수연 선임연구원, 조종문ㆍ김민구ㆍ유정아 학생)이 최근 한국실험동물학회에서 주관하는 2016년도 동계 심포지엄에서 ‘우수 논문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논문 제목은 ‘Precision apiculture based on ubiquitous sensor technology’. IT
경영정보학과 김민철 교수와 사회교육학과 염미경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2015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평가에서 공정하고 성실하게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평가자로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은 2015년도 학술인문사회사업 평가에 참여한 심사자 중 심사의 전문성, 성실한 평가의견 작성, 평가회의 적극 참여 등을 기준으로 사회과학단 법정상경분야 및 사회과학분야에서
김철수(전산통계학과 교수) 교수회장은 2월 24일 대전에서 열린 전국 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약칭 ‘거국련’) 정기총회에서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6년 3월 1일부터 1년이다. 김 교수는 제주대 수학교육과를 졸업, 연세대 대학원에서 이학 석사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교수는 전산정보원장, 자연과학대학장을 역임했다. 또한 대학
▶국제교류본부장으로 6년간의 임기를 보냈다.“6년을 역임하고 한번 더 중책을 맡게 돼 부담감을 느낀다. 본부장을 역임하는 동안 학생들의 큰 사고 없이 해외교류수학 등을 보내서 정말 고맙다. 이런 점들이 국제교류본부에 대한 신뢰로 바뀐 것 같다. 국제업무에서 믿음이 중요시 된다는 점에서 총장님께서 한번 더 일을 맡기신 것 같다.”▶국제교
▶취임소감은.“우선 취업전략본부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교육의 연장선에서 학생들의 취업을 도와줄 수 있는 보직이란 점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 2년의 임기 동안 즐겁게 일하며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군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올해 취업전략본부의 사업 방향을 큰 틀에서 설명한다면.&
▶취임소감은.“중차대한 변화의 시기에 본부장직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산학협력단은 연구력과 산학협력 강화라는 목표를 향해 그동안 많은 성장을 해왔다. 산학협력은 특성화, 구조조정, 경쟁력 등 현 시대의 큰 영향력을 미치는 키워드와 깊이 연결돼 있다. 또한 최근에는 취업과 창업까지 확장되므로 업무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아직 갈 길이 멀다
▶기획처장으로 4년의 임기를 보내고 재임명 됐다.“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갈수록 우리대학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이에 맞게 대학이 변화와 혁신을 하지 못하면 발전은 없고, 퇴보할 수밖에 없다.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기획처가 있기 때문에 어깨가 무겁다.”▶올해 기획처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은.“가장 먼저 추진할 사
▶취임소감은.“7년 전에 학생부처장을 2년간 맡았었다. 이번에 학생처장을 맡게 돼 감회가 새롭다. 학생처는 학생복지, 입학자원유치 관련 업무 등 학생들과 관련한 업무를 하는 곳이다.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앞으로의 임기 동안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대학이 더 발전할 있도록 노력하겠다. 전 학생처장님들이 잘 해오셨지만 이 전보다 더 체계
▶취임소감은.“우리대학이 주창하는 것은 ‘아시아의 명문, 세계의 중심’이다. 이 패러다임은 총장님이 제시하는 대학운영방침이자 대학이 나아가야 할 지향점이라 할 수 있다. 교무처는 우리대학이 ‘아시아의 명문’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받드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는 교무처장에 취
▶취임소감은.“우리대학은 학교발전을 위해 CK(대학특성화사업), LINC(산학협력대학), 창업선도대학 등 국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29위에 도달하기도 했다. 또 대학 학력인원의 급격한 감소로 구조조정과 청년취업 문제와 같은 부분에서는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보 환경 역시 모바일화·IoT화(사물
▶취임소감은.“사범대학은 중등교원을 양성하는 우리나라 중등교육의 산실로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이끌어 나갈 유능하고 창의적이며, 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임기 중에 미래의 교사들에게 필요한 창의융합과 인성교육 과정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해외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등 운영 지원에 박차를 가하여, 사범대학의 특성화 3대 과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