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 찍어 취업과목 오∼그냥 강의는 안 받는다? 기초학문 강의가 수강인원 부족으로 수백개 씩이나 폐강되는 반면, 취업과목에 수강신청이 두드러짐을 보고 이르는 말. 전체 개설강좌가 2천개 가까이 있었으나 그 중 10%가 넘게 폐강이 됐다는 구려. 대학이 취업용도로 쓰이는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주춧돌 지식을 쌓지 않고서 어떻게 진정한 학도이며 무슨 사
우리대학 올해 2월 졸업자의 2/4분기 취업률이 61.6% 로 전년대비 7.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4분기와 비교해 3.8% 상승한 것이다. 올해 2월의 졸업생 중 진학, 입대 등 취업제외대상자 2백7명을 제외한 1천6백41명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 1천11명이 취업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여학생 졸업자는 9백9명으로 전체졸업자의 49.1
‘대졸자 실업 증??‘취업 하늘의 별따기’ 주위 언론들은 대졸자 실업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언론의 목소리만이 아니라도 우리 주위에서 직접적으로 체감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학 졸업 후 절반이상의 사람들은 실업자 생활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그와 함께 취업자 중 다수가 일용직에 머물러 있어 확실한 직장 보장은 되어 있지 않
우리대학 2002학년도 2월 졸업자 1/4분기 취업률이 지난 2년간 동기 비교해 3년 연속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번 1/4분기 취업률은 57.5%로 전년대비 3.4%가 상승했으며, 2000년 동기 대비 7.3%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진학, 입대 등 취업제외대상자 2백3명을 제외한 1천6백45명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이다. 또 졸업생 중 여
바야흐로 신문명의 21세기가 펼쳐진다. 한 해 새로 태어나는 직업도 무수하게 많아졌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실업자는 끊임이 없다. 특히 4년제 대학에서 졸업자들의 취업률이 절반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해 ‘청년실업’이라는 말이 나돌아다닐 지경이다. 이에 우리학교에서는 2001학년도 한 해 동안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하지만 문제
올해 2월에 졸업생 취업률이 31.9%로 나타나 졸업예정자의 취업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2월 31일을 기준, 2002학년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체 졸업생 1천9백48명 가운데 진학·입대 등 취업제외대상자 1백59명을 제외한 1천7백89명 중 5백70명이 취업된 것으로 집계됐다. 단과대별로 농생대가
채용서류 작성 및 면접에 대한 직 ·간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2001년 모의면접’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법정대 중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기업인사담담자에 의한 서류 전형과 서류 전형 우수자 또는 모의 면접 희망자 11명에 대한 면접 형태별 모의면접 시연, 각 참가자에 대한 우수자 시상과 서류 작성 방법 및 면접에 대한 종합 강평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