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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자치기구와 단과대학 학생회의 징검다리 역할하겠다”정도정행 대의원회 공식출범
총대의원회의 기본 업무인
감사ㆍ선거ㆍ총회에 충실할 것
‘정도정행’ 총대의원회 강재훈(왼쪽) 의장과 강지성 부의장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출범소감.

출범식을 기점으로 1년동안 총대의원회를 이끌어 나간다. 걱정도 많고 할 일도 많다. 학과 대표들을 아우르는 역할을 하지만 일만 학우들에게도 다가가는 총대의원회가 되겠다

-올해 총대의원회 주요정책과 활동 사항은.

대의원 총회가 가장 중요하다. 대의원 총회에서 학생회의 예산 배분, 심의 등을 진행한다. 우리는  예ㆍ결산안의 세부화를 이뤄내려고 한다. 지난해 부회장이 자연대학 의장을 맡았는데 가예산안을 보고 허술하고 형식적이라는 불만을 들었었다. 하반기 대의원회 총회까지 차근차근 예산을 세부화 시키겠다. 예를 들어 단과대학 체육대회 300만원이라고 명시하는 것이 아니라 대여비, 식비, 구기류 구입 등 세분화해서 예산안을 짜게끔 만들겠다.

또한 총대의원회가 있는 이유는 중앙자치기구와 단과대학의 감사와 선거, 총회 등을 운영하는 것이다. 큰 공약 보다는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 그리고 선거운동본부 당시 내걸었던 공약들은 지키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감사, 선거, 총회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감사는 큰 틀에서는 원칙대로 가되 작은 틀은 어느 정도 융통성 있게 하려고 한다. 예산안을 보면 누가 봐도 실수라고 여겨지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 5회까지는 1회 경고로 묶으려고 한다. 경고 수는 예산안 삭감에 영향이 있는데 작은 실수까지 세세하게 따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은 어느 정도 용인해줄 생각이다.

-중앙자치기구, 단과대학 자치기구와 어떠한 협력과 소통을 할 것인가.

총대의원회는 중앙자치기구가 속해 있는 중앙운영위와  단과대학 학생회, 대의원회가 속해 있는  상임운영위에 속한 유일한 기구다. 우리는 중앙자치기구와 단과대학 자치기구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학생회도 각자 생각하는 바가 있어 개별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들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일만 학우들이 총대의원회를 어려워 한다. 나 역시 1학년 때 총대의원회라는 기구가 어려웠다. 하지만 총대의원회는 불편한 기구는 아니다. 학과 대표뿐만 아니라 모두가 총대의원회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김동현 기자  go4748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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