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9.20 목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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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창업 컨텐츠 적극 지원
실패를 맛봐야 성공의 기로가 열린다
정동기(생명공학부) 창업지원단장

▶ 취임 소감은.

제주도 여건상 학생들의 창업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창업 교육과 창업 지원 등 창업 관련 정책이 나오고 있다. 또한 문재인 정부에서는 중소기업청을 중소벤처기업부로 격상시켰다. 창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현재 학생들이 몸소 가장 중요한 기관으로 느끼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선대 단장으로 취임한 것에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최선을 다하겠다.

▶ 창업지원단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제주대에 창업관련 조직은 창업교육센터와 링크사업단에 소속된 창업보육센터가 있다. 창업보육센터는 일반 기업과 학생들이 창업을 할 때 그들에게 보육을 해주고 장소를 제공해준다. 창업지원단이 최근에 전국 경쟁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 지원금이 없는 상태다. 때문에 지원금을 받아 사업을 유치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열심히 노력하여 지원금을 받고 사업을 유치하여 학생들의 창업 관련 교육 지원에 힘쓰겠다.

▶ 창업지원단의 주요 업무는.

주요 업무로는 학생 창업 교육과 창업 동아리 활성화가 있다. 또한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매출을 올리게끔 도와주는 업무가 있다. 창업 교육은 특허 교육,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만드는 교육, 전자상거래 교육과 SNS 교육 등이 있다.

▶ 창업지원단을 주로 이용하는 학생들은 누구인지.

다양한 과의 학생들이 이용한다. 우선 창업을 떠올리면 공학계열의 학생들을 떠올린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이 문화 콘텐츠와 관광과 학생들 관광 콘텐츠 등 인문학적 콘텐츠가 부가가치가 더 크고 초기비용이 적기 때문에 학생들이 인문학적 아이디어를 내고 연구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창업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은 무엇이 있는지.

예산 지원과 공간 지원을 하는 사업이 있다.

이 사업들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선 예산이 있어야 가능하다. 예산이 많지 않은 현재 다행히도 제주도에서 창업 관련 일자리 창출 정책을 펼쳐 예산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 정책이 실시되고 예산이 6~7월쯤에 들어오게 되면 학생들에게 창업교육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다.

▶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한마디.

창업에서 실패한다는 개념을 바꿔라. 실패는 반드시 재산이 된다. 이스라엘은 부모님들이 대학 졸업 시까지 시드머니(Seed money)를 줘서 일부로 망하게 한다. 다시 일어섰을 때 실수를 줄이고 안하게 된다면 그것이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또한 학생들의 두려움을 깨는 교육을 하려 한다. 대부분 유명한 벤쳐 사업가들은 여러 차례동안 실패를 맛본 사람들이다. 학생들이 더 크게 성공하게 하기 위해 실패의 맛을 보여주려 한다. 만약 처음부터 성공기로를 걷다 실패를 한다면 쉽사리 일어나지 못한다. 실패를 경험해야 더 큰 성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스티브 잡스는 ‘Think different’를 외쳤다. 남과 다른 시각으로 보면 반드시 거기에는 반드시 나만의 창업 노하우가 있을 것이다.

이도언 기자  webmaster@jeju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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