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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하며
이 숭 신 편 집 국 장

벚꽃과 유채꽃이 만발하는 4월, 제주대신문에도 수습기자들이 들어와 봄을 맞이했다.

방학 때부터 홀로 남아 신문사의 겨울을 보낸 만큼 수습기자들은 제주대신문의 소중한 씨앗과도 같은 존재들이다. 3월 중순부터 수습기자를 모집해 현재 5명의 인원을 뽑았다. 각자 저마다의 동기가 분명하고 열정을 갖고 들어온 만큼 앞으로 제주대신문이 잘 운영될 것이라 생각한다.

편집국장으로서 수습기자들을 잘 이끌어 올가을에는 보다 알찬 제주대신문을 만들어 보고 싶다. 새로운 주간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독자들과의 연결고리를 찾고 이를 통해 대학신문이 소통의 장으로써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수습기자들도 잘 따라와주면 좋겠다.

제주대신문 독자들에게도 신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독자가 없으면 기자가 애써 취재한 기사는 무용지물이다. 가끔 제주대신문을 읽는 학내 구성원을 보면 정말 뿌듯하다. 그만큼 독자의 관심은 기자의 큰 힘이 된다.

4월에는 중간고사로 인해 신문이 1회만 발행된다. 충분한 회의를 거쳐 5월에는 보다 나은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나겠다.
일신우일신. 점점 발전하는 제주대신문의 모습을 응원하고 기대해주길 바란다.

이숭신 편집국장  webmaster@jeju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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