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9.20 목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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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문화콘텐츠사업단, 연합 경진대회 개최2박 3일간 4개 대학 60명 참여
스토리텔링 부문 ‘그때 그 사람’팀
UCC 부문 ‘도깨비방망이’팀 최우수상
‘제4회 역사문화콘텐츠 경진대회’에 참가한 4개 대학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제주문화콘텐츠 창의인재 양성사업단(단장 정창원, 이하 CK문화콘텐츠사업단)은 최근 경북 안동 국학진흥원에서 CK대학특성화사업 ‘4개 대학 연합 역사문화콘텐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4회째인 경진대회는 재학생들의 진로 다양화와 함께 4개 대학 유관 학과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역사문화 콘텐츠 활용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업단 소속 학생들에게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콘텐츠 제작 및 기획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2018년 대회는 기존 ‘3개 대학 특성화사업단(제주대, 상명대, 전주대)’ 학생들의 경연으로 개최됐던 경진대회에 안동대가 참여, 제주대 제주문화콘텐츠 창의인재 양성사업단(단장 정창원), 전주대 K-History 2H 핵심인력 양성사업단(단장 이상균), 상명대 K-Culture 창의인재 양성사업단(단장 박선희), 안동대학교 LINK+사업단(단장 권순태)가 새롭게 공동 기획했다.

대회는 2박 3일 동안 4개 대학 사업단 재학생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개 분야(스토리텔링 기획ㆍUCC) 14개 조 연합팀을 구성해 주제(스토리텔링 부문-근대화와 식민지 시대를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 기획, UCC 부문-임청각과 이상룡 선생 영상 제작)에 대한 창의적인 결과물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스토리텔링 부문 최우수상은 참가자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는 ‘참여’ 형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 역사문화의 이미지 콘텐츠화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1905, 그때 그 사람’-박창완(제주대), 김영은(전주대), 양창우(상명대), 윤희주(안동대)로 구성된 ‘그때 그 사람’팀이 차지했다.

UCC 부문에서는 임청각의 숨겨진 전설 ‘임청각 도깨비’를 동화로 각색해 이상룡 일가의 일화를 영상 동화로 제작한 ‘임청각 도깨비-임청각을 지키는 수호신’-양연재(제주대), 이예진(전주대), 김서래(상명대), 윤효원(안동대)으로 구성된 ‘도깨비방망이’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도언 기자  webmaster@jeju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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