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1.15 목 17:02
상단여백
HOME 사람들 총학생회 입후보자 인터뷰
감사자료의 통일로 효율적인 일처리
누구나 볼 수 있는 정책이행정도표시제
>> 총대의원회 입후보자 인터뷰 - 보다 더 선거운동본부
‘보다 더’ 선거운동본부 정 - 이동석(전파정보통신공학전공 3, 오른쪽), 부 - 강형석(토목공학과 2)

▶ 출마하게 된 계기는.

총학생회는 알아도 총대의원회는 잘 모르는 학생들이 아직도 많다. ‘바로지금’ 총대의원회에서 각각 감사국장, 기획부장이라는 직책을 맡아 활동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총대의원회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다.   

그래서 총대의원회를 모르는 학생들에게 총대의원회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 또한 중앙위원회, 상임위원회, 학과 집행부 등 학생자치기구의 감사를 준비하면서 감사자료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거나 각 자료들의 형식이 통일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학생자치기구가 원활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 출마하게 됐다.   

▶ ‘보다 더’의 슬로건은..

 슬로건은 ‘더 나아가 보다 더’이다. 1대부터 34대 총대의원회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업들이 진행됐다. 선배들의 좋은 점은 본받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시대에 맞게 더 발전시키겠다는 의미다.

▶ 중점적으로 추진할 공약은?

‘감사 자료의 통일’과 ‘정책 이행 정도 표시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감사 자료의 통일’이란 감사 자료가 담긴 ‘파일 양식의 통일’을 뜻한다. 단과대학별로 감사 기간 때 제출하는 감사 자료의 형식이 달라 내용을 종합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파일 형식을 통일해 정해진 양식에 정보를 기입하는 시스템으로 바꾸겠다.

다음으로 ‘정책 이행 정도 표시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감사자료 중에는 공약사업 평가서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각 기구들이 정책을 얼마만큼 이행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학생자치기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 학생회비의 납부율이 갈수록 떨어지는 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학생회비 납부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학생들이 낸 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학생회의 운영이 불투명하게 이뤄진 셈이다. 납부율을 높이기 위해 더욱 투명한 감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지하고, 앞서 말한 ‘정책 이행  정도 표시제’를 통해 학생들에게 정책이 얼마나 진행됐는지 알리겠다. 

▶ 現‘ 바로지금’ 총대의AP원회를 평가한다면.

총대의원회를 알리기 위해 ‘정의제’ 축제를 올해 처음으로 진행했다. 이 행사로 인한 총대의원회 홍보 효과가 꽤 좋았다. 또한 외부 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 정부단체들이 행사에 참여해 부스를 운영했다. 정부단체들이 6ㆍ13 지방선거 앞둔 대학생들에게 투표방법을 알려주며 투표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은.

 ‘보다 더’선거운동본부라는 울타리 속에서 30여 명의 인원이 함께 선거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 보다 더 나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모인 인연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 이들과 함께 1만 아라인이 생각하는 학교의 문제점들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그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 발 벗고 뛰겠다.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주요공약

▷ 감사자료형식 통일
▷ 정책이행정도 표시제
▷ 선거세칙 개정
▷ 맏사내컵
▷ 정의제
▷ 학과대표 간식 이벤트
▷ 학과대표 필요물품 제공

이숭신 기자  webmaster@jejunu.ac.kr

<저작권자 © 제주대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