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학생회관과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멀티미디어디자인과 4학년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학생들이 갑질교수 사태에 대해 제대로 된 처벌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비대위는 “이 서명을 징계위원회에 제출해 학생들과 도민사회가 여전히 이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제주시청 어울림광장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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