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2.7 금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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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처럼 재밌는 동아리의 친구될 것
동아리 회원 모집 위해 즐거운 행사 추진
동아리연합회 ‘악동’당선 인터뷰
당선된 ‘악동‘총학생회 정입후보자 한정완(중어중문학과 3, 오른쪽)씨와 김나현(영어영문학과 2)씨.

▶ 당선소감은.

‘악동’ 동아리연합회를 뽑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동아리연합회의 슬로건은 ‘악동’이다. 한자 즐길 락(樂)과 동아리의 동을 합쳐서 만든 슬로건이다. ‘악동’은 이처럼 즐거운 동아리 생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악동처럼 재미있는 동아리들의 친구가 되고 싶다. 2019학년도의 동아리연합회를 맡겨주셨으니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동아리들의 악동 같은 친근한 친구가 되겠다.

▶ 우선 순위를 두고 시행할 정책 3가지는.

주요 대여 공간 정비와 보다 더 즐거운 동아리연합회 행사 추진 그리고 정책 검토회다.

첫 번째로 주요 대여 공간 정비는 동아리의 행사장 대여비에 대한 부담을 낮추는 것이다. 보다 원활한 동아리 내부 행사 진행을 돕고 그에 따른 자체적 홍보 효과를 주는 정책이다. 두 번째로 ‘더 즐거운 동아리연합회 행사’ 추진은 모든 동아리원이 즐길 수 있는 총 엠티에  더 투자하는 것이다. 이로써 동아리원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동아리연합회 축제인 ‘다락제’를 보다 정성들여 준비할 것이다. ‘다락제’를 통해 동아리들이 자체적인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즉, 홍보와 즐거움 두 가지의 요소를 모두 잡으려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정책 검토회를 통해 동아리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말로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려 한다.

‘악동’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즐거운 동아리 생활을 돕는 친구 역할을 맡으려고 한다. 이를 위해 더 즐거운 행사와 더 많은 동아리 회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이 세 가지 정책을 ‘악동’의 주요한 정책으로 정했다.

▶ 출범까지 향후 계획은.

‘악동’은 가장 먼저 각 동아리들과 친해지고 그들의 고충을 들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동아리연합회 행사에 더 많은 동아리가 참석하도록 유도할 것이다. 또한 더 나은 정책을 꾸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동아리연합회의 예산이 확정되는 시기이므로 지금 가진 정책을 구체화할 것이다. 그리고 정책인 해충 방제 작업의 일환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방제약을 살포할 예정이다. 안전 강화 정책과 관련하여 구급함을 구비할 것이다. 또한 완강기 설치의 구체적 날짜를 협의하기 위해 시설과와 대화할 예정이다.

이도언 기자  webmaster@jeju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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