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3.14 목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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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위한 공공기관 취업박람회 열려공공기관에 대한 최신 정보 제공하기 위해 행사 개최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많은 정보 얻어갔으면
취업박람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업 상담을 받고 있다.

학생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2019년   공공기관 취업박람회가 3월 7일 체육관에서 열렸다.

행사는 지역선도대학육성 시범사업(대학-지자체-공공기관 연계협력)의 일환으로 대학일자리센터와 GREAT TRACK 참여 공공(이전)기관 및 지역 공기업, 지자체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공무원연금공단, 제주관광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 JDC, 재외동포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 JPDC, 제주에너지공사를 포함한 총 21곳의 공공기관들이 참여해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했다.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모의고사 및 특강과 블라인드 채용 면접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모의면접이 실시됐다. 또 공공기관 취업을 막연히 희망하고 있거나 정보를 얻기 힘들어 하는 학생들을 위한 공공기관 취업 컨설팅이 진행됐다. 이와함께 각 주요 직무별 공공기관 전ㆍ현직 선배와 취업 관련 궁금한 사항을 물어볼 수 있는 재직자 직무 멘토링이 실시됐다.

공공기관별 현장교육은 사전신청을 통해 진행됐으며 취ㆍ창업 직업탐색 프로그램 ‘앙금플라워’와 ‘마크라메’ 또한 사전에 참여자를 신청받아 선발해 실시했다. 공공기관별 채용상담은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 방문으로 참여가 가능했다. 

채용상담을 받은 학생 A씨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박람회에 오게 됐다”며 “스펙과 공부법, 성적 관리 등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많은 조언이 돼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는 “많은 취업 박람회를 다니지만 매번 학생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행사와 같은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취업희망기관의 많은 정보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대학일자리센터는 “제주도라는 지역적 특성상 학생들이 공공기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해  개최하게 됐다”며 “공공기관에 대한 정보를 알아가고 취업을 위해 현재 어떤 부분을 보완해 나가야 하는지를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배우고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경언 기자  webmaster@jeju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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