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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력양성에 노력
인터뷰 오재환 사회교육대학원장

▶취임 소감은.

국립학교 설치령에 의해 2008년 3월 1일자로 국립제주교육대학교와 국립제주대학교가 통합됐다. 동시에 사회교육대학원의 설치가 허가되어 2009년 3월 1일자로 개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역대 원장들께서 기틀을 마련한 여러 업적들이 훼손되지 않도록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발전을 위한 개선의 여지가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 개정을 통해 발전적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다.

▶사회교육대학원의 필요성은.

종래에는 지식위주의 학문 중심으로만 확장됐다면 가까운 미래의 사회는 4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인공지능시대로의 변화가 예견되고 있다. 이에 능동적 대처를 위해서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교육적 순기능을 담당하는 전문교육기관을 필요로 한다. 이에 부응해 우리 사회 교육대학원은 이러한 사회 변화 요구에 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임기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은.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 이른바, 스토리텔링학과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확장을 통해 인간의 감수성과 정서함양을 더욱 강화시켜나가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심리치료학과에서의 교육목표는 현대사회가 안고있는 인간성 상실에 대한 정신건강을 회복시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가치가 있는 교육과정으로 교육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안정된 인격발달을 도모하는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자연 문화유산교육과는 제주의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관리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로서, 생태적이며 문화감수성을 함양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향후 사회교육대학원에서 설치되어 있는 3개 학과의 교육과정과 교육내용 등을 재 분석하여 학습자 중심의 교육방법을 개선하도록 하며, 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겠다.또한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만족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의 개선과 필요로 하는 기자재 확충 등에도 노력하겠다.

▶구성원들에게 한 마디 하자면.

사회교육대학원은 야간에 이루어지는 교육과정으로 일반인 및 직장인들에게는 생애 평생학습의 장으로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또한 이수 후 학과별로 취업에도 유리한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된다.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사회교육대학원의 모든 구성원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낸다.

전예린 기자  webmaster@jeju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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