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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한 발판 마련에 노력
기존의 취업 프로그램 적극 활용 예정
인터뷰 김진호 사회과학대학장

▶취임 소감은.

모교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하다. 단과대학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려 노력하겠다. 학생들과의 관계를 면밀하게 가져 자세하고 정확한 권익 향상을 이루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항상 노력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

▶사회과학대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

취임 초기라 구체적으로 구상중이다. 기존의 연수, 교류 프로그램에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학생들을 위한 경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제교류제단 공공외교프로그램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3년간 연 3000만 원에 달하는 기금을 확보할 수 있다. 다양한 방면으로 학생들이 많은 활동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주려 노력하겠다.

▶임기 중 중점을 둘 사업은.

사회과학대학 자체적으로 학생들을 위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과 연계해 상호보완적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중이다. 학교에서 전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병행해서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단과대학 학생들이 많은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사회과학대학 중점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임기동안 학생들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계획인지.

한국 대학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취업문제에 대해 많은 고찰을 할 것이다. 학생들에게 취업이 자신의 인생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왜 취업을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동기부여를 통해 확실한 직업관을 심어줄 것이다. 취업 담당관 제도와 같은 기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학생들에게 한 마디 하자면.

제주대학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와 연결이 되고 있다. 동남아시아 중국 등으로 연수만이 아닌 일자리로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 위해서는 학과 공부와 더불어 꾸준한 어학 단련이 필요하다. 기회를 반드시 마련할 테니 겁내지 말고 도전했으면 한다. 열정을 가지고 학과생활에 임하다 보면 분명히 기회는 찾아온다. 그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 학장의 자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팍팍하고 힘든 현실에서 작은 불빛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변연주 기자  webmaster@jeju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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