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4.10 수 12:07
상단여백
HOME 보도
디지털 성범죄, 아직까지 이상무발견시 인권센터로 신고

사회적으로 디지털 성범죄(불법촬영)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제주대는 아직까지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대학교 인권센터가 2019년 제1학기 디지털 성범죄(불법촬영) 점검결과를 발표했다.

인권센터와(센터장 염미경 사회교육과 교수)와 ‘여정’ 총여학생회(회장 고운비 경영정보학과 4),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주관한 이번 점검은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진행됐다. 목적은 디지털 성범죄(불법촬영)에 대한 대학 구성원의 불안감 해소와 대학 안전관리 체계 강화이다.

점검은 학내 건물 화장실을 대상으로(건물 67동, 542개 화장실 및 탈의실) 총 60명(직원 32명, 학생 25명, 기타 3명)이 21개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됐다. 이들은 최첨단 탐지장비(무선 초소형 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를 점검했다.

앞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학기별 1회씩 정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화장실 내 의심되는 물건이나 치한 발견시 인권센터(064-754-3095)로 신고하면 된다.

김해건 기자  webmaster@jejunu.ac.kr

<저작권자 © 제주대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