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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 도민의 방에서 도민 보고회 개최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오성근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 3월 27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10년간 성과 도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대 로스쿨의 지난 10년간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전망 및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유관기관 인사와 많은 도민들이 참여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 10년간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와 제주지역 취업 현황 및 로스쿨의 지역사회 봉사 활동 현황 등을 보고했다.

주요내용은 △법전원 졸업생 수(누적)는 총 239명, 이중 162명 변호사시험 합격(2018년 2월 기준) △제주지역 대학 졸업 후 제주대 법전원 진학 학생 수 18명, 이중 8명 변호사시험 합격 △제주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도외 소재 대학에서 학부를 마치고 제주대 법전원에 진학한 학생 수 68명, 이중 41명 변호사시험 합격 △제주대 법전원 출신 변호사(162명) 중 도청, 시청 등 도내 기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33명 △제주대 법전원에서 실시한 지역사회 봉사 활동 건수 무료법률상담 62건, 세미나 및 토론회 24건, 법 교육 및 특강 15건으로 총 101건이다.

오성근 법학전문대학원장은 “향후 10년은 변호사시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합리적이고 통계를 중시하는 학사운영을 함으로써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전국 10위권의 로스쿨로 안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상이 기자  webmaster@jeju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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