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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들 앞으로 자료 받기 수월

국공립대학도서관협의회(54개 회원 도서관, 회장 양명환 제주대 도서관장)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4월 15일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학술연구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한국학술지인용색인(Korea Citation Index)의 공동 활용과 협력으로 국가의 학술연구경쟁력향상에 기여하고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제를 구축, 국내학술지 게재논문에 대한 연구자원 관리와 활용에 공동 노력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공립대학도서관 통합검색서비스에 KCI 논문정보 연계 △KCI 데이터 수집 및 활용을 위한 시스템 개발 등 학술정보의 원활한 공동 활용을 위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한국학술지인용색인(Korea Citation Index)은 국내 학술지 정보, 논문 정보 (원몬) 및 참고문헌을 DB화해 논문 간 인용관계를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검색 방식은 따로 링크로 KCI에 연결되거나 검색을 해도 KCI DB를 선택한 검색 방식만 가능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학 도서관들을 통합한 통합검색으로 기존 데이터베이스와 KCI 정보를 함께 찾기와 원문을 PDF파일로 보기가 가능해졌다.

이번 협약으로 학문연구에 필요한 자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연구자들이 연구 활동에 어려움 없이 자료를 제공 받을 수 있고, 전국 국공립대학도서관은 학술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함에 따라 국내 전자저널 구독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양명환 회장은 “한국학술지인용색인(Korea Citation Index) 전문정보서비스를 활용해 대학도서관에서 각 대학의 연구자들에게 연구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학의 교육과 연구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내학술지의 질적 향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한국연구재단과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윤은식 수습기자  webmaster@jeju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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