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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계 대학교 실습장 지원 사업 선정

제주대학교 미래전문농업경영인양성교육사업단(단장 김동순 식물자원환경전공 교수, 이하 미전농)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시행하는 ‘2019년 농업계 대학교 실습장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예비 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기초교육 인프라 개선 필요에 따라 실습기반이 갖춰진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ㆍ장비 확충 및 개보수 지원을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제주대는 시설비와 운영비로 국고와 지방비, 대학 대응 자금을 포함해 총 4억2600만원을 배정받게 됐다.

제주대는 노후화된 기존 4연동 비닐하우스를 개보수해 제주대 스마트팜 융복합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구축한다. ICT(정보통신기술) 접목 스마트 식물공장, 버섯재배시설, (식용) 곤충사육 시설, 스마트팜 모형 미니 온실 구축 등 4개의 스마트팜 시설이 갖춰지게 된다. 

그 외 노후된 온실 및 하우스를 고쳐 학생 창업동아리 활동 등 교육용 재배시설로 활용한다. 제주대는 스마트팜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농업인도 참여해 ICT 기반 ‘스마트파머’로 육성하는 창업모델 개발 등 스마트팜 운영 교육 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동순 단장은 “대학 스마트팜 융복합 인큐베이팅 시설을 제주지역 스마트팜 운영과 교육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고 대학생과 지역 농업인에게 미래 창업모델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건 기자  webmaster@jeju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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