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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장 선거 준비 가장 기억에 남아
궁금한 점은 언제든 선배에게 물어보길
강광식(행정학과 3)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

▶학생회장으로서 기억에 남는 일은

대학교를 다닐 때 아니면 할 수 없는 자리이기에 학생회장에 도전하게 됐다.학생회장을 준비하던 작년 2학기가 기억에 남는다. 당시 선거를 도와주는 친구들과 함께 이른 시간부터 학생들에게 얼굴을 비추며 유세를 진행했다.  오랜시간동안 얼굴을 비추며 홍보를 하고 밤늦게 회의를 진행하다 보니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그런 노력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성취감을 잊을 수 없다.

또한 공적인 행사를 준비했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 보통 한 달전 부터 행사를 계획하고 회의를 거쳐 행사를 진행한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축제다 보니 열심히 준비해도 ‘왜 이것 밖에 못하냐?’라는 소리를 들을 때가 있다. 다 같이 고생하지만 고생한 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 많이 힘들기도 하다. 하지만 무사히 끝 마쳤을 때 보람이나 뿌듯함을 느끼고 같이 열심히 해준 사람들과 회식을 하는 자리가 있다. 이런 점들을 통해 학생회장으로써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새내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1학년은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라 대학 생활이 익숙지 않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아직 대학생활이 낯설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선배들에게 대학생활을 물어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다. 또한 새내기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학과 활동 대외 활동, 동아리 활동을 많이 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친해지면서 좋은 추억과 경험을 쌓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신감을 갖고 다양한 것에 도전해보라. 넓은 캠퍼스에서 자신의 꿈을 갖고 노력한다면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결과를 안고 졸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강민희 수습기자  webmaster@jeju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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