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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제 해결 위해 ‘문제편의점 24시’ 개점청년들 무박 2일로 우리 사회 문제 고민하는 시간 가져
제주대학교 LINC+사업단, 제주더큰내일센터 주관
‘제주 청년 문제해결 마라톤 캠프3’ 행사가 끝나고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 청년들의 진짜 문제를 찾아내 직접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제주 청년 문제해결 마라톤 캠프 시즌 3 <문제편의점 24시>’가 8월 16일부터 무박 2일간 제주시 연동에 있는 시리우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여러 사람이 모여 마치 마라톤을 하듯 오랜 시간동안 집중적으로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만드는 활동을 의미하는 해커톤의 개념을 차용한 ‘문제해결 마라톤캠프’다.

프로그램은‘제주청년이 겪는 문제’를 주제로 사전에 참가자들이 불편을 체크하고 현장에서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무박 2일로 진행된 행사에서 아이스브레이킹, 문제정의카드놀이, 문제정의하기, 팀빌딩과 팀별 문제해결법 찾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를 고민했다. 이들은 문제해결 전문가인 퍼실리테이터의 도움을 받아 제주의 주차문제, 진로문제, 교통수단,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점을 찾고 자신들이 생각한 해결책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철웅(메카트로닉스공학전공 교수) LINC+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본인이 갖고 있던 문제의식을 드러내고 우리사회가 건전하고 이상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재성(관광경영학과 4)씨는 “뉴스나 기사를 통해 접했던 청년 문제들을 직접 의논하고 해결책을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의미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청년 문제해결 마라톤캠프’는 최근 들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프로젝트형 지원사업이 늘어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참여해야 할지 망설이는 청년들이 많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 8월, 지난해 6월에 이어 올해 시즌 3가 다시 개최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LINC+사업단과 제주더큰내일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제주청년네트워크와 (주)일로와, 제주테크노파크가 후원했다.

김해건 기자  webmaster@jeju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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