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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임시정부 100년’ 역사의 현장을 가다

제주대 국립대학육성사업단(단장 김치완 교육혁신본부장, 이하 제주대 사업단)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년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상해 임시정부 100년의 기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평가회를 실시했다.


제주대 사업단 교직원과 제주대 만인총학생회 학생 30여명은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상해, 항주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난징대학살기념관 등을 탐방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항일독립운동 역사 및 난징대학살 관련 사전교육을 실시했고 경술국치일인 8월 29일 프로그램운영 결과발표회 및 평가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년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은 3ㆍ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제주대 사업단의 역점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제주해녀항일운동 87주년, 제주4ㆍ3 71주년 등 제주지역의 역사적 사건을 기점으로 해 3ㆍ1운동 100주년, 4ㆍ11 상해임시정부수립 100주년, 5ㆍ18 광주민주화운동 39주년, 10ㆍ16부마민주항쟁 40주년 등 대한민국임시정부 100년간 일어난 역사적 사건의 시간적, 공간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기획됐다.


김남이(무역학과 4) ‘만인’총학생회장은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피와 땀을 흘린 현장에서 그 분들에 대한 고마움과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돼 감명 깊었다”며 “다음에는 충남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더 많은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를 알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김해건 기자  webmaster@jeju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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