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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울렁증 극복에 도움 준 학습법 워크숍학생에게 맞추는 맞춤 영어회화 교육 필요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 접근하는 습관 길러야
11월 20일 교양강의동에서 ‘영어회화 어렵지 않아요’ 학습법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

‘영어회화 어렵지 않아요’ 학습법 워크숍이 11월 20일 교양강의동에서 열렸다. 본 워크숍은 영어회화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워크숍으로 제주대 학부생 및 대학원생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의는 3시간 진행됐다.

워크숍 진행을 맡은 오혜련 강사는 “영어회화 자신감 UP”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영어회화를 함에 있어 겪는 고민들을 나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학생들의 공통점을 찾아 영어회화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법에 대해서 강의했다. 그는 “일상에서의 영어회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습관화돼야 한다”며 반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혜련 강사는 증상 유형별 분석을 통해 학생들이 어떤 부분에서 취약한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어떤 것이 있는지 자신의 경험을 비춰 설명했다. 그는 각각 학생들에 맞추는 ‘수준별, 유형별 맞춤처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초, 중, 고급자에 맞는 맞춤처방’을 설명한 뒤 ‘전 레벨 공통 처방’을 통해 영어회화에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단어를 경청할 때 발음과 강세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과 주기적인 셀프테스트와 하이라이팅(단어장 & 녹음)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꼭 완벽할 필요는 없다. 문장을 단순화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회화에 접근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반드시 배운 내용은 입으로 발음하는 연습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단계별 스터디 학습을 통해 주어진 문장들을 발음하며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혜련 강사는 반복적인 발음 연습을 통해 어디에 중점을 두고 경청하며 발음하는지 피드백 과정을 거쳐 실전 영어회화 훈련의 간단명료함을 알려주었다.

마지막으로 오혜련 강사는 ‘마인드 세팅’에 대해 설명했다. 걱정이 앞서는 삶보단 도전하는 삶, 생활 속 영어생활 루틴 만들기, 스터디그룹 결성 등을 통해 영어회화의 지속적인 연습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짧은 시간의 강의인데도 영어회화의 꿀팁을 배울 수 있는 알찬 강의였다”며 “강조해주신 말들을 머릿속에 잘 새기면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웅 기자  webmaster@jeju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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