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연씨 등이 전국 앱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한 ‘2013 대학생 모바일 앱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김정연(컴퓨터교육과 3)ㆍ김은별(회계학과 4)씨의 ‘올래’ △심해원(정치외교학과 2)ㆍ김경완(경영학과 3)씨의 ‘Uni-Smart’ △강현지(건축공학과 3)씨의 ‘나는 너의 비서야’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제주대 총장상과 상금 50만원이 주어졌다.
 
시상식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39개 대학에서 100개 작품이 응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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