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용 교수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지리학대회’에서 우리 대학 지리교육 전공 교수와 학생들이 잇따라 수상했다.
 
최광용 교수팀(공동연구 최광희ㆍ김윤미)은 ‘태풍 볼라벤에 의한 제주도 방풍림 조풍 피해’라는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논문은 제주도에서 태풍에 의해 야기된 식생에 미치는 염해의 시ㆍ공간적 특징에 관한 연구결과를 처음으로 학계에 보고했다.
 
 

 

▲ 김권호
석사과정 김권호 씨는 ‘제주 해녀와 함께 「공유의 비극을 넘어」- 공유자원관리체제를 통한 자원부족시대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연구’ 제목의 포스터를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 정근오
박사과정 정근오씨는 ‘한라산이 막은 바람’이란 제목으로 사진을 출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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