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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83건)
1000호를 발행하며 대학의 미래를 생각한다
이 1000호를 발간하게 되었다. 1954년 5월 27일에 첫 호가 나왔으니 60여년의 세월을 훌쩍 넘어 지금에 이르렀다. 현대사의 굴곡을 잘 알고 있는 우리들에게 제주대신문이 지켜보고 견뎌온 시간이 녹녹치 않았음을...
제주대신문  |  2018-12-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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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강사와 학생을 위한 대학
시간강사의 법적 지위를 보장하는 내용의 고등교육법(강사법)은 지난 2011년 개정되었으나, 시행은 지지부진했다. 법의 시행은 대학의 비용 부담과 강사 대량 해고 등의 우려를 이유로 지난 7년 동안 유예됐다. 이에 강...
제주대신문  |  2018-11-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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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없는 대학문화 조성의 길
우리 대학당국이 모 학과의 갑질 교수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 파면하였다. 늦은 감이 있지만 대학당국의 결단을 환영한다. 그러나 한편 같은 교수구성원으로서 안타까움과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다. 교수들은 이번 사태를...
제주대신문  |  2018-11-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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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살아 있는 강의실
질문이 활발한 강의실은 살아 있다. 질문이 없는 강의는 죽은 강의실과 같다. 교수와 학생이 눈을 마주치고 서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고민해야 활기를 띈다. 교재의 진도만 나가는 강의는 생기를 잃는다. 살아 있는 강의실...
제주대신문  |  2018-11-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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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준비는 탈(脫)경쟁에서 출발해야
이 시절 제주는 청명해서 좋다. 한 해 전 총장선거로 뜨거웠던 캠퍼스 기억이 새로운 것도 좋다. 우리대학 최초의 재선 총장에게 걸었던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이었을까? 후보들은 재선 총장과 선을 긋는 선거 전략을 택했다...
제주대신문  |  2018-11-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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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대동제ㆍ인권 관련 공약
총학생회를 비롯한 차기 학생자치기구 선거가 한창이다. 형형색색의 현수막들과 선거운동원들의 복장이 울긋불긋한 단풍과 어울려 만추의 캠퍼스를 더욱 아름답게 연출하고 있다.선거는 유권자의 대표를 탄생시키는 결과를 향해 나...
제주대신문  |  2018-11-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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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금지’라 쓰고 ‘주차해도 된다’로 읽는다
올해도 이제 어엿 서산에 해지듯 지나가고 있다. 그동안 학내에서는 정말 많이 이슈들이 생성되고 사라지고를 반복했다.작년까지 외부 용역업체들이 하던 학내 수위 업무가 C 경비업체에서 하면서 생긴 몇 가지 다른 풍경이 ...
제주대신문  |  2018-11-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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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영화 속 리암 리슨이 되어야 할까
영화배우 리암 니슨은 6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액션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에서 그가 맡은 역은 전직 첩보요원이며 유럽여행 중 납치된 딸을 구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뜬금없이 니슨의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그 영화를...
제주대신문  |  2018-11-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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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다운 먹음을 위하여
예전 보릿고개를 넘어야 했던 세대에게 먹는 일은 생존을 위한 지난한 노력이었다. 먹기 위해 공부하고 취직하고 일을 했다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그러나 이제 살기 위해 먹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으로 돈을 벌고 먹...
제주대신문  |  2018-11-0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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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 대학과 살아남을 대학
지난 9월에 교육부가 발표한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최종 결과에 따르면 다행히 우리대학은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다. 따라서 우리대학은 교육부의 정원 감축 권고를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정원 조정을 할 ...
제주대신문  |  2018-10-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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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미래를 위한 고민
최근 제주도와 제주대 내 여러 문제들이 불거져 논란이 되고 있다. 제주도의 논란은 대다수 개발과 관련된 제2공항 건설, 대규모 신규 관광단지 등으로 이는 제주 사회가 아직도 근대에 머무르며 탈근대를 하지 못한 낙후함...
제주대신문  |  2018-10-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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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경쟁력 위해 과거 반성부터해야
교육부에서 수행한 대학역량진단평가 결과를 통해 우리 대학을 포함하여 제주한라대학교와 제주관광대학교는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어 학교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는 한 고비를 넘겼다. 제주도에서는 제주국제대학교가 재정지원제...
제주대신문  |  2018-09-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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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 왜곡엔 주어가 없다
원래 가지고 있는 의미를 침소봉대하여 그 본연의 뜻을 흐리게 하는 것을 우리는 본질 왜곡이라 한다. 우리나라를 크게 달군 굵직한 사건들을 돌이켜보면 피의자로 보이는 이들과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그 피의 사실을 회피하...
제주대신문  |  2018-09-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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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최우선이다
독일의 사회학자인 벡(Beck)은 「위험사회」라는 저서를 통해 산업화와 근대화가 기술의 발달과 물질적 풍요를 가져온 대신, 우리는 예외적 위험이 아니라 일상적 위험이 만연한 위험사회에 살게 됐음을 말했다. 그가 이 ...
제주대신문  |  2018-09-0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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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보려 하지 않고 나무만 보는 한국사회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지표가 출산율 저하다. 올해 2분기 합계출산율이 0.97명이라는 발표는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역대정...
제주대신문  |  2018-09-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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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난민 문제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풍광을 지닌 세계적인 관광지인 제주와 어울리지 않은 난민문제가 지난 6월 이후 제주사회 이슈의 중심에 있다. 제주의 난민 문제는 보다 정확히 말하면 ‘제주의 예멘 난민 문제’이다. 심리적으...
제주대신문  |  2018-08-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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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通의 비자림로 확장 공사
제주 비자림로를 둘러싼 논의가 뜨겁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비자림로 확장 공사와 관련한 청원만 이미 20여건이 올라왔으며, 비자림 확장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한 청원에는 3만명이 넘는 수가 동의하였다. 들끓...
제주대신문  |  2018-08-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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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갑질,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한국은 정말 이상한 나라다. 힘 있고 돈 있는 자들의 횡포가 매일매일 언론을 도배하고 그걸 가리키는 ‘갑질’이라는 말이 일상어가 되어 버렸지만 정작 이런 비상식적인 작태에 대한 근본적인 반성은 없다. 누군가의 인권을...
제주대신문  |  2018-07-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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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시간강사의 역량강화와 처우개선에 나서야
대학에는 정규직 교수들과 다름없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하지만 교수로 대우받지 못하는 비정규직 교수들이 있다. 이른바 시간강사가 그들이다. 대학에서 거의 40~50%의 강의를 담당하고 있어서 그들의 도움이 없으면 교...
제주대신문  |  2018-07-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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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은 새로운 열린 기회
대학의 교육과정에서는 기말시험이 끝나면 바로 방학이 시작된다. 초ㆍ중등 교육과정처럼 방학식을 따로 진행하는 것도 아니고, 방학숙제를 별도로 부여하지도 않는다. 우리나라 초ㆍ중등 교육과정의 대부분 학생들은 방학을 이용...
제주대신문  |  2018-06-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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