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문화연구원(원장 김치완)이 3월 21일 국가 중장기계획 체계성 강화를 위한 미래세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정책대학원 및 한국행정연구원이 주최하고 탐라문화연구원이 주관했으며 총학생회를 포함한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박물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박성민 균형위 지방청년특별위원장이 ‘지방세대, 청년의 역할과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했다. 박진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와 김치완 제주대 교수, 현혜경 제주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관계기사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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