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 제38대 그린학생회가 서이초 교사의 49재를 맞아 사라캠퍼스 글로벌 라운지에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학생들이 붙인 노란 메모지에는 ‘억울함 없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적혀있다.
이세현 수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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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 제38대 그린학생회가 서이초 교사의 49재를 맞아 사라캠퍼스 글로벌 라운지에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학생들이 붙인 노란 메모지에는 ‘억울함 없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