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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손잡고 나아가는 HRA
값진 경험으로 제주의 리더 되길
HRA 10기 수료식, 11기 입학식
수료학생들 너무 아쉬워 눈물
HRA10기 수료식을 맞아 10기 학생들이 수료증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위즈덤시티에서 주관하고 제주대에서 후원하는 HRA10기 수료식 및 HRA11기 입학식이 9월 24일 제주대 아라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1부 HRA 10기 수료식에 이어 2부는 HRA11기 입학식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1부 HRA 10기 수료식은 △이유근 HRA 회장 개회사 △HRA 10주년 특별한 날 영상 시청 △홍희숙 취업전략본부장 격려사 △전성태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축사 △명예도민상 수여식 △블랙야크 회장 장학금 증서 △10기 수료식으로 진행됐다.

이유근 위즈덤시티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HRA가 10주년을 맞아 매우 기쁘다”며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님의 7천만원 후원과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님이 매해마다 500만원씩 후원하는 등 많은 분들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이니 만큼 이번 HRA10기 수료를 축하드리며 젋은이들이 국가의 기둥으로 자랄 수 있도록 격려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사가 끝난 뒤 HRA 10기들이 준비한 특별한 10주년 기념 영상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은 10년간 선배들의 활약이 그려졌다. 영상이 끝난 후 홍희숙 취업전략본부장의 격려사가 진행됐다. 홍희숙 취업전략본부장은 “수료식을 가지면서 이번 참가한 학생들은 감회가 깊을 것”이라며 개회사를 시작했다. 이어 “HRA는 매주 새로운 주제로 팀별 과제를 수행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다”며 “HRA를 훌륭히 마친 학생들은 그 누구보다 의사소통, 자기 스스로의 탐구, 창의력, 비판적 사고 등 분야에서 매우 향상 됐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HRA 10기 한명한명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미래를 위해 자신 있게 나가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축사는 전성태 행정부지사가 진행했다,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이 교육과정을 최근에야 알았다. 취업관련, 동서양 고전 100권 읽기, 다양한 사회봉사 등 이러한 노력들이 제주 리더의 토대가 될 것이며 이 토대로 제주의 미래를 이끄는 좋은 리더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제주도청도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명예도민 시상식이 있었다. 명예도민상은 강대현 교수가 시상했다. 강대현 교수는 시상소감으로 “상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특별히 뭐 한 것은 없는데 명예도민 상을 주시니 더 많이 노력을 하겠다”며 “사랑하는 제자들 더 열심히 하고 힘내자”고 시상소감을 밝혔다.

10기 수료식에 앞서 블랙야크 회장의 장학금 증서가 진행됐다.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은 “HRA 10기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의 역사는 문화를 이루고 문화는 경제를 이끌어 나간다”며 “여러분이 쌓은 탑과 교육의 역사가 대한민국을 더 굳건하게 만드는 양분이다. 그러기 때문에 꿈과 열정을 갖고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금 수여는 HRA10기 후반기 조교 노진우 학생이 받았다. 노진우 학생은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이 장학금은 11기를 위해 HRA공금으로 사용할 생각이다”며 “1년간 같이한 4명의 조교, 10기 학생 신입 11기 학생들에게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10기 수료식은 △1년을 마친 10기를 만나는 시간 △10기 소개 및 10기 공연 △10기 졸업 소감 △10기의 1년을 담은 추억 영상 시청 △수료증 및 추천서 수여로 진행됐다.

HRA10기 이혜선 학생은 “저는 시작전 매우 열등감이 많은 학생이었다. 그러나 이 HRA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갖게 되었다”며 “조별 봉사활동을 통해 이기적이고 감정적이던 내가 타인과 같이 사는 법과 공감하는 법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사는 삶이 아닌 저로 인해 다른 삶도 행복해질 수 있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HRA11기 입학식을 맞아 학생대표가 선서하고 있다.

2부는 수료식이 진행됐다. 수료식은 △총장 축사 △11기 영상 △11기 입장 △교수진 및 멘토 소개 △격려사 △HRA11기 입학선서 △노진우 학생가 대표 11기 학생에 전달하는 선물로 진행됐다.

허향진 총장은 축사를 통해 “10기가 할 수 있었던 만큼 이상으로 11기도 할 수 있다. HRA는 학우분들이 손잡고 더불어 나가는 것”이라며 “기쁜 한 해를 보냈으면 좋겠다. 뒤에서 응원하고 격려 하겠다”고 말했다.                           

강민성 기자  webmaster@jeju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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