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자(제1007호) 11면 ‘당신의 대학생활은?’기사에서 강광식(행정학과 3) 학생의 “학생회장 선거 준비 가장 기억에 남아 궁금한 점은 언제든 선배에게 물어보길”, 김태견(독일학과 4) 학생의 “선배 통해 교환학생 프로그램 알게 돼 돈으로 살 수 없는 경험 많이 해라”의 내용이 보도됐습니다.

하지만 본사 편집과정에서 강광식 학생과 김태견 학생의 사진이 바뀌어 게재됐습니다.  기사에서 거명된 두 분과 독자들에게 혼란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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