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호 태풍 ‘미탁’이 제주를 통과한 10월 2일, 수변공원 앞 쓰레기통이 넘어져 있다. 이번 태풍으로 아라뮤즈홀의 4층 강화도어 출입문이 파손됐고 아라컨벤셜홀과 인문대학1ㆍ2호관 누수 등 총 8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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