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시작으로 총학생회 임기가 시작되는데 마무리를 하는 순간까지 총학에서 주최하는 모든 사업과 행사가 무사하게 진행됐으면 한다. 또한 등록금 투쟁에 있어서도 학교 측과 협상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강력추천 총학생회 현능주 회장, 이승돈 부회장

 

 

 

 

 

 

 

 

"올해 시작하는 공부가 있는데 힘들겠지만 좌절하지 않고 꿈을 위해 열심히 해야겠고, 학생들이 조금만 더 서로에게 관심 갖고 배려하는 따뜻하고 훈훈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김정아(아라홀 매점)

 

 

 

 

 

 

 

 

 

“모든 일에 작년보다 더 노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고, 내년부터는 실험을 하게 될텐데 모든 일에 충실하게 열심히 해야겠다.”
    최규성(해양생산공학 3)

 

 

 

 

 

 

 

 

“2007년에는 우수학생들이 많이 들어오고 학생들에게도 좋은 가르침을 주고 싶다. 또한 제주대 취업률이 높아지길 바라며 제주대 학생들이 책을 많이 읽어 생각이 더욱 깊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이개명(전기공학과 교수)

 

 

 

 

 

 

 

 

 

“새해에는 2학년인 만큼 학업에 열중해서 장학금에 도전해 보고 싶고 앞으로 준비하고 있는 공무원 시험에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한다. 또한 가족과 주위 모든 사람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장연주(사회과학 1)

 

 

 

 

 

 

 

 

 

“올해는 열심히 공부해서 과1등을 하고 싶고 방학을 이용해서 해외여행을 다녀와 경험을 좀 더 쌓고 싶다. 그리고 생명대 건물이 너무 낡았는데 건물을 보수하거나 개선해줬으면 한다.”
    장정아(생명공학 2)

 

 

 

 

 

 

 

 

 

“이제 ROTC를 하게 되는데 적응 잘했으면 좋겠고 올해에는 꼭 영어완전정복을 하겠다. 또 제주대학생, 교수, 교직원 모두가 화합하는 행복한 한 해를 보냈으면 한다.”
   김용학 (법학 4)

 

 

 

 

 

 

 

 

 

“보다 더 좋은 연구를 하는 것이 새해의 소망이다. 연구를 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특별자치도에서 제주대학교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영어사용이 중요한만큼 이것에 기여하고 싶다.”
     이기석(영어영문 교수)

 

 

 

 

 

 

 

 

 

“올해는 성적관리에 좀 더 신경 써 좋은 결과를 거둬야겠고, 부족한 영어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
    박형훈 (에너지공학 4)

 

 

 

 

 

 

 

 

 

“우선 건강이 최우선이니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한 해가 됐으면 한다. 또한 학생으로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성적을 올리고 싶다. 그리고 모두가 면학분위기 조성에 힘썼으면 한다.”
    오미숙(생활과학학과군 1)

 

 

 

 

 

 

 

 

 

 

“2007년에는 4학년인 만큼 취직이 잘 되었으면 좋겠고 제주도의 감귤산업이 제대로 이뤄져 제주도의 발전에 기여했으면 한다.”
    황창혁 (법학 4)

 

 

 

 

 

 

 

“가족 중에 몸이 아프신 분이 있는데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고 하는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앞으로 도내뿐만이 아닌 최고의 대학으로 거듭나고 취업률 또한 높았으면 좋겠다.”
    김동완 (사회 3)

 

 

 

 

 

 

 

 

 

“새해에는 열심히 공부를 해서 장학금을 받고 싶다. 그리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또한 학교전체가 난방이 잘 되었으면 좋겠고 낙후된 시설에 보수공사를 해서 편안한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
    고경환 (국어교육 2)

 

 

 

 

 

 

 

 

 

“2007년에는 ‘맑은날’이란 이름처럼 항상 산뜻하고 행복한 날들만 있었으면 좋겠고 일만 아라인과 함께하는 총여학생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싶다.”
    맑은날 총여학생회 강기옥 회장

 

 

 

 

 

 

 

 

 

 

“새해에는 주위 모든 사람들이 건강했으면 좋겠고 학생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학교전체 면학분위기가 좀더 나아졌으면 좋겠다. 또 책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 또한 원만하게 잘 되었으면 좋겠다.”
    정재현 (철학과 교수)

 

 

 

 

 

 

 

 

“학점관리에 좀 더 신경 써야겠고 여행할 자금을 만들어 제주도뿐만 아니라 여러군데를 돌아다니고 싶다.”
    김지영 (컴퓨터교육 2)

 

 

 

 

 

 

 

 

 

"학생난에 허덕이고 있는데 내년에는 좋은 신입생들이 들어왔으면 좋겠고 현재 학과에서 누리사업단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신동범 (식품영양학과 교수)

 

 

 

 

 

 

 

 

"이번에 대의원회를 이끌어 나가는 만큼 마무리를 잘 짓고 싶고 학생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학교 측과 노력하고 싶다. 또한 선배들과 동기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에 취업할 수 있었으면 한다."
    사생결단 대의원회 고창균 의장 

 

 

 

 

 

 

 

 

 

"'행복하게 살자'가 인생의 목표인 만큼 새해에도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또한 시설이 노후한 사범대학 화장실이 고쳐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은영 (영어교육 2)

 

 

 

 

 

 

 

 

 

"오염물질에 대한 연구평가가 잘 됐으면 한다. 또 자연계열 학생, 교수들의 연구 공간 문제 또한 학교 측과 원만히 해결됐으면 한다. 그리고 자연계 학생들의 취업이 어려운 형편인데 학교와 교수 등이 노력해 취업률이 높아졌으면 한다."            
    강창희 (화학과 교수)
     

 

 

 

 

 

 

 

 

 

"모두가 건강하고 화목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또한 요즘 사람들이 편지를 잘 쓰지 않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정성이 담긴 편지 한 통을 보내는 여유를 가져 온정이 있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
    장도헌 (우체국)

 

 

 

 

 

 

 

 

 

 

"내년 6월에 미국을 갈 계획인데 준비 잘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나와 가족, 주위 모든 사람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김미애(영문학과 2) 

 

 

 

 

 

 

 

 

 

 

 

"우선 3학년인 만큼 취업준비를 열심히 해서 취직을 하고 싶다. 또한 졸업할 때가 되면 학점관리가 어려운데 졸업학점을 쉽게 계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  
    고형준(관광경영 3), 남명오(관광경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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