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서 시작되는 아름다운 선율의 흐름을 느껴보고 싶다면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 아라뮤즈홀에서 열리는 ‘피아노 전공 정기연주회’를 가보는 건 어떨까. 예술학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학생 5명과 피아노전공 교수 1명이 연주해 총 6개무대로 이뤄진다. 첫 곡은 슈만의 소나타연주로 시작해 김연아선수가 춤추던 ‘죽음의 무도’곡을 피아노 듀엣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밖에도 솔로와 피아노듀엣을 번갈아 가며 연주가 진행된다. 관리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대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The Opening of Jeju’s First Private Literature Center 제주 돌담에 담긴 ‘돌챙이’의 삶 Historical Events in April A history of standing up to unjust power and oppression Cartoon A Club That Shares Warmth in The Society RCY: Jeju Volunteer Union Circles “지구온도 상승 막기 위한 실천” 대학생기후행동 Navigating the Internship Semester: Insights from Korean Education Students The Opening of Jeju’s First Private Literature Center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제주 돌담에 담긴 ‘돌챙이’의 삶 교환학생 VS 어학연수, 내게 필요한 ‘해외 경험’은 벨롱벨롱, 베롱베롱 지금 이 순간, 누구보다도 푸르고 짙게 인간관계의 첫 번째, 예의와 배려 중요한 건, 꺾여도 그냥 즐겁게 하는 마음
손끝에서 시작되는 아름다운 선율의 흐름을 느껴보고 싶다면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 아라뮤즈홀에서 열리는 ‘피아노 전공 정기연주회’를 가보는 건 어떨까. 예술학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학생 5명과 피아노전공 교수 1명이 연주해 총 6개무대로 이뤄진다. 첫 곡은 슈만의 소나타연주로 시작해 김연아선수가 춤추던 ‘죽음의 무도’곡을 피아노 듀엣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밖에도 솔로와 피아노듀엣을 번갈아 가며 연주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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