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주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달 23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63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운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송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만성 설사에서 캡슐내시경의 진단율 및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다기관 연구(Diagnostic Yield and Clinical Impact of Video Capsule Endoscopy in Patients with Chronic Diarrhea: A Korean Multicenter Study)’ 논문을 발표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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