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ㆍ이창희 미술학부 교수가 지난 12월 4일부터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1전시실에서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개인전을 각각 열었다.
 
박성진(제주도판화가협회 회장) 교수는 한국ㆍ일본ㆍ미국 등지에서 개인전 25회와 단체전 300여 회의 기획ㆍ초대전을 가졌다.
 
 ‘제주를 마음에 담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여는 이창희 교수는 개인전 18회(중국, 일본, 한국 등)와 130여회의 기획ㆍ초대전을 열었다. 2003년에는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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